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총학생회 '비범', 총동아리연합회 'MUSE'와 연계한 연합 봉사활동으로 캠퍼스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KUS CCP'를 1학기 동안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하였다. 시험 기간 학술정보원과 학생회관 등 주요 학습 거점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소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배달 음식 및 일회용품 쓰레기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해 학우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자 하였다.
총학생회, 세종사회봉사단, 지자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형 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플로깅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해 학우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를 캠퍼스 내에 정착시키고자 하였다.
이번 활동은 2026년 4월 22일(수)부터 27일(월)까지의 1차, 5월 29일(금)과 30일(토)의 2차, 6월 10일(수)부터 17일(수)까지의 3차로 나누어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술정보원과 학생회관, 조치원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본 활동은 SDGs 13번(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기획진은 김다예(데이터계산과학전공, 24), 김주현(문화콘텐츠전공, 23), 최인서(데이터계산과학전공, 24), 장준우(전자기계융합공학과, 25) 4명이 참여해 세 차례 활동 모두를 준비하였다.
1차 활동에서는 시험 기간 학술정보원과 학생회관 등 주요 학습 공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적체 문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였으며, 학생회의 시험 기간 패트롤 시간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마다 분리수거 현황을 점검하였다.
2차 활동에서는 활동 범위를 조치원 일대와 조천변 주변까지 확대해 대규모 플로깅을 실시하고, 평소 관리가 어려운 하수구 내부까지 직접 청소해 사각지대를 정비하였다.
3차 활동에서는 신정문, 농심국제관, 학술정보원, 학생회관 구간을 순회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일회용품을 수거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를 제거해 침수와 악취 문제를 예방하는 활동까지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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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의 활동을 통해 학술정보원과 학생회관 주변 학습 공간이 한층 쾌적해졌으며, 조치원 일대와 하천 주변 환경까지 정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봉사자들은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던 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직접 마주하며 캠퍼스 환경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수고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체감하였고,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와의 연합을 통해 다양한 인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봉사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시킬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봉사자 만족도는 1차 평균 4.60점, 2차 평균 4.8점, 3차 평균 4.64점(모두 5점 만점)으로 세 차례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등 교내 여러 단위와의 연합을 바탕으로 캠퍼스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및 문의: 세종사회봉사단 7기 기장 김다예 044-860-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