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믹스 공동 창시자 필립 람방 교수 초청강연
  • 작성일 2026.09.15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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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대학교 세종캠퍼스 BK21 IoT데이터사이언스팀(팀장 조민호 교수)은 지난 92일 라디오믹스(Radiomics)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학교(Maastricht University) 필립 람방(Philippe Lambin) 교수를 초청해 라디오믹스를 위한 디지털 트윈과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라디오믹스는 MRI, CT, PET 등 의료영상에서 다양한 정량적 특징을 추출하고 이를 데이터로 변환해 분석하는 기술이다. 의료영상에서 육안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예측 등을 위한 의료영상 연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필립 람방 교수는 라디오믹스 개념을 정립한 연구자 중 한 명으로, 2012년 의료영상으로부터 대규모 정량적 특징을 추출해 분석하는 라디오믹스의 개념을 학계에 제시했다. 이후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람방 교수는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라디오믹스에 접목하는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에이전틱 AI(Agentic AI) 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영상 분석기술에 대해서 강연하였다.

 

한편, 고려대학교는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의 브레인풀 플러스(Brain Pool Plus)’ 사업에 선정됐다. 필립 람방 교수는 해당 사업의 외국인 석학교수로 참여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강연을 계기로 고려대학교는 라디오믹스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영상·AI 분야의 융합 연구를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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