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와 글로벌 공중보건·감염병 대응 파트너십 체결
  • 작성일 2026.09.10
  • 작성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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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최보승 교수, Paula H. Song, Dean, College of Pubilic Health, Greg Remala, Director of HELM, Mark Weir, Interim Associate Dean of Research.



감염병 연구·원헬스 기반 공중보건 정책 등 국제 공동연구 추진

교원·연구원·대학원생 교류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4단계 BK21 플러스 사업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미래건강사회 선도인재교육연구단(이하 교육연구단)은 지난 831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 OSU) 감염병연구소(Infectious Diseases Institute, IDI) 및 보건대학원(College of Public Health, CPH)과 국제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감염병과 공중보건 분야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종 감염병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연구단과 OSU의 관련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연구단과 OSU 감염병연구소·보건대학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변종 감염병 대응 및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교원·연구원 간 연구 교류 및 대학원생 학술 교류 글로벌 감염병 동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 및 연구 자원 공유 공동 학술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최보승 교수, Jiyoung Lee, Associate Director of IDI, Chair and Professor of Division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


특히 교육연구단은 감염병 기초·임상 연구뿐 아니라 원헬스(One Health) 기반 공중보건 정책 연구와 글로벌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OSU 감염병연구소 및 보건대학원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헬스는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인식 아래 감염병과 공중보건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접근법이다. 교육연구단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축적해 온 감염병·보건의료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OSU가 보유한 감염병 및 공중보건 분야의 연구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의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연구자와 대학원생 간 교류를 활성화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주도한 교육연구단 단장 최보승 교수는 글로벌 보건 위기는 단일 국가나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라며 오하이오주립대 감염병연구소 및 보건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공중보건 분야에서 교육연구단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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