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제통계학부 정용훈 교수, 이성훈 교수, 신종국 교수,, 뉴욕주립대 버팔로 Joanne Song McLaughlin 교수
‘AI와 고령화 및 우리나라 직업의 미래’ 주제로 중장기 연구 지속
인공지능·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과 직업구조 변화 연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경제통계학부 SSK(Social Science Korea, 한국사회과학연구) 사업단이 2단계 평가를 통과하고 3단계 연구에 진입한다.
SSK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과학 분야의 중장기 학술연구 지원 사업으로, 사회 변화에 대한 미래 예측과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적 수준의 사회과학 연구집단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SK 사업은 단계별 평가를 거쳐 연구를 발전시키는 성장형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제통계학부 SSK 사업단은 이번 2단계 평가 통과에 따라 3단계 연구를 이어가게 됐다. 연구 주제는 ‘AI와 고령화 및 우리나라 직업의 미래’로, 인공지능(AI)의 발전과 인구 고령화가 우리나라의 직업과 노동시장에 가져올 변화를 주요 연구 대상으로 한다. 사업단은 이를 통해 기술 및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 직업 환경을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연구할 계획이다.
3단계 연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전체 연구사업비는 10년간 총 13억 원(간접비 포함) 규모다. 연구책임자는 경제통계학부 정용훈 교수이며, 경제통계학부 이성훈 교수와 신종국 교수, 뉴욕주립대 버팔로의 Joanne Song McLaughlin 교수가 연구에 참여한다.
이번 3단계 진입을 통해 사업단은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고령화라는 주요 사회 변화가 국내 직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 노동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