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미래전략산업 혁신기술 소개부터 투자유치·기술이전 상담까지 원스톱 기술사업화 지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 세종산학협력단과 세종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3일 세종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양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과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기술 소개·투자유치·기술이전 전략을 한자리에서!’를 주제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를 지역기업과 공유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원스톱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기술이전 협약식 △수요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기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세종테크노파크 지원육성 프로그램 안내 △기술이전·투자유치·사업화 지원 상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과 ㈜씨큐립톤은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의 산업현장 활용을 촉진하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연구진은 정보보호·미래모빌리티·양자 분야의 사업화 유망기술 8건을 발표했다. 발표 기술에는 △고시인성 OLED 패널 기술 △수직형 픽셀 구동 트랜지스터 기술 △와이어 단락 방지 예측제어 공정 기술 △AI 기반 영양학 데이터 생성 시스템 △이상 탐지 시스템 및 제어방법 △IoT 센싱데이터 기반 기상성 예측 메커니즘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술이 포함됐다.
또한 와이앤아처가 참여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성장전략과 투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연구자와 기업 간 1대1 기술이전·투자유치·사업화 상담을 운영해 실질적인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두호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와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외교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