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고려대 세종캠퍼스, 이공계 장학생 3명 배출
  • 작성일 2026.08.03
  • 작성자 전자·기계융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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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혁,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3600만 원 수혜
임학현·김민기, 석사우수장학생으로 연구 지원 확보
세종캠퍼스의 센서 및 나노공정 시스템 연구실(SENS LAB) 소속 대학원생 3명이 국가 이공계 장학사업에 선정돼 최대 5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사진=고려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센서 및 나노공정 시스템 연구실(SENS LAB) 소속 대학원생 3명이 국가 이공계 장학사업에 선정돼 최대 56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들은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석사우수장학생으로 각각 선발됐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31일, 제어계측공학과 석사과정의 양진혁 학생이 ‘2026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진혁 학생은 학기마다 900만 원씩 최대 4학기 동안 총 3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양진혁 학생은 “그동안 진행해 온 연구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안준성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학과의 임학현 학생과 김민기 학생은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석사우수장학금(이공계)’ 대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이 장학금은 이공계 석사과정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장학제도다. 두 학생은 연간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받으며, 성적과 연구 실적 등 계속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4학기까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준성 지도교수는 “세 학생 모두 첨단 센서와 나노공정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융합형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장학생 선정을 계기로 창의적인 연구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사업 선정을 통해 세 학생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와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종=이현승 기자 bpda@viva100.com


출처 : 브릿지경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315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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