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통영시 문학상 수상자로 하재연·백은선·이광 시인과 김애란 소설가가 선정됐다.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박완호)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 본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청마문학상 ‘인간이라는 환상처럼’(하재연·문학과지성사) ▲김춘수시문학상 ‘비신비’(백은선·문학과지성사) ▲김상옥시조문학상 ‘예순 마을을 지나며’(이광·도서출판작가) ▲김용익소설문학상에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등이다.
청마문학상을 수상한 하재연 시인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은 ‘라디오 데이즈, 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우주적인 안녕’ 등이 있고 산문집 ‘내게 와 어두워진 빛들에게’, 시론집 ‘무한한 역설의 사랑, 문학의 상상과 시의 실천’ 등이 있다.
특히 시집 ‘우주적인 안녕’으로 영남일보 구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 [다바뉴스] 통영시 문학상, 하재연·백은선·이광·김애란 수상|작성자 다바뉴스 https://blog.naver.com/daba0001/224387421196